개요

Airvida M1

무게는 불과 20g 초경량인 에어비다 M1는 세계 가장 작은 착용형 공기청정기입니다. 티타늄 넥밴드로 착용시 공기장화외에도 근육긴장 완화 효과가 있답니다. 복장이나 장소에 따라 칼라 핀으로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실내에서 충전 거치대에 고정되어 바로 탁상형 공기청정기로 변신합니다. 사무실이든 침실이든 사용하기는 매우 편합니다. 에어비다 M1은 매초 지속적 200만개/cm3 음이온를 발생하며 산속 폭포에서의 음이온 양보다 100배정도 많습니다. 대량 음이온을 통해 주변 가싸는 초미세먼지, 꽃가루나 오염된 공기를 제거해줍니다.

PM2.5

제거율
99.9 %

박테리아

제거율
95.25 %

원적외선

방사율
86.4 %

사용시기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오염된 공기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지하철 / 인구밀집지역

버스 / 대중교통

사무실 / 소회의실

담배 연기 / 간접흡연

동물 털 알레르기

공기정화시키는 방법

티타늄은 의료기기에 널리 이용되며 산화 방지 효과가 있는 소재입니다. 일본 원적외선협회에 의해 에어비다 M1와 함께 착용하는 티타늄 넥밴드의 적외선 량은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화성화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다 M1은 매초 지속적 200개/cm3 음이온 을 밸생하며 부유입자(초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꽃가루, 간접 흡연과 애완동물 털 등)를 흡착합니다. 마치 보이지 않은 마스크처럼, 오염된 대기에서 호흡을 보호합니다.

테스트 결과

에어비다 M1의 장점은 독립적인 실험실에 의해 공식적으로 테스트 됩니다.

착용하기 편안한 디자인

오존 배출농도 가장 낮은 순준

독립적인 실험실의 테스트 결과에 의하여 에어비다 제품의 오존 배출 농도가 0.007ppm, 즉 일본 후생노동부 규정한 오존 안전 기준인 0.05ppm의 1/7뿐입니다. 인체에 해롭지 않음에 다가 살균에 도움이 됩니다.

작동시 전자파 매우 낮음

에어비다 M1는 엄격한 CE 안전기준을 준수하여 규정 전자파 수치인 46.00-64.49 dBuV보다 무척 낮습니다. 특수 설계로 전자파 배출량이 4-6 μA(실제 테스트 결과)뿐이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치의 0.01%입니다. 안심하고 착용하셔도 됩니다.

저자극성 실리카겔 재질

에스지에스(SGS) 분석 결과에 따라 티타늄 넥밴드에 사용한 인공 가죽은 동물 성분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아조나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없으며 안전하고 착용하기가 편합니다.

탁월한 무소음 설계

팬 없는 설계로 에어비다 M1(0 db)는 도서관(40 db)보다 더 조용합니다.

주요 사양

2,000,000개의 음이온/cm3

자연 상태보다 음이온의 농도가 100배 이상입니다.

28시간 지속되는 긴 배터리

내장된 배터리 설계로 며칠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줍니다.

초경량 20g

착용의 편안함을 위한 재품경량화

신진대사를 활성화합니다

일본 원적외선협회에 의해 에어비다 M1 티타늄 넥밴드의 적외선 량은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활성화합니다.

티타늄

의료기기에 널리 이용되며 산화 방지 효과가 있는 소재입니다

언제 어디든지 사용

티타늄 넥밴드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설계로 단순한 청소만을 필요로 합니다.

무소음

팬이 없는 디자인은 무소음 기능으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명세서

무게: 20g (0.04 lb)
크기:  5.7×2.0×1.4 cm (2.2×0.8×0.5 in)
전원: 내장형 배터리/ 마이크로-USB 충전
작동 온도: 0°C to 40°C
상대습도: 30 to 85% noncondensing
음이온: 2,000,000 음이온/cm3
부속품: 충전거치대(USB 충전 케이블 포함됨), 티타늄 넥밴드, 칼라 핀
티타늄 넥밴드 스타일: 놈코어 블랙 / 인터레치아토 블랙 /
인터레치아토 화이트
티타늄 넥밴드 길이: 45cm / 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