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vida는 내부에 고전압으로 작동함으로 작동 중 손이나 피부로 카본 브러시를 접촉하면 약한 감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위해 보호할 수 있도록 배출구를 설계했습니다. 극히 낮은 전류(4 ~ 6μA)로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아무런 해가 되지 않습니다. Airvida는 KC 인증을 받았으며 전자 제품의 안전 표준을 준수합니다.

Airvida는 별도의 부품 교환없이 제품 자체로 작동합니다. 그러나 공중에서 떨어지는 입자와 먼지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카본 브러시에 쌓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온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청소를 제안드립니다. 청소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제공해 드린 브러시 클리너 또는 이쑤시개로 가볍게 브러시 헤어 부위를 터치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일반 팬 디자인 제품에서는 발생하는 저주파 교류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Airvida에서는 팬이 없어도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특별한 디자인의 제품을 설계, 음이온 배출구로부터 15센티미터 범위 내에서 2,000,000 이온/cm3의 농도를 유지합니다.

자연 환경에서 가장 높은 음이온 농도는 약 20,000 이온 / cm3입니다. Airvida는 2,000,000 이온/cm3를 생성하는데 이는 자연 환경보다도 100배 많으며, Airvida 착용을 통해 이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Airvida는 KC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Airvida는 전자기 방사선, 오존 등 안전 표준을 충족합니다.

Airvida는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액체 또는 액체류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만일 Airvida가 잘못하여 젖게 되면, 가능한 한 빨리 Airvida의 전원을 끄시고 Airvida가 완전히 건조 될 때까지 사용을 중지하십시오.

사용 지역의 공기 오염도에 따라 다릅니다만,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청소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존 밀도는 0.006ppm (Airvida L1)/ 0.007ppm (Airvida M1) 의 탁월한 결과로서 독립된 공간의 실험실에서 완벽하게 테스트되었습니다. 이는 국가 안전 표준보다 8.3/ 7.1 배 낮은 수치입니다. 이 수치의 오존 밀도는 무해 할뿐만 아니라 공기 살균의 효과도 있습니다.

이온은 먼지나 공기 중의 입자를 끌어 들이지 않습니다. 이온의 공기 정화 메커니즘은 공기중의 입자를 포집하여 그 입자를 땅으로 떨어트립니다. 다른 한편으로 폭포나 숲과 같은 이온 고밀도의 자연 환경은 오염된 공기가 아닌 신선한 공기의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Airvida는 KC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심장 맥박 조정기 사용자는 Airvida를 사용하시기 전에 항상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Airvida L1를 착용하기 전에 전원을 켜십시오. 양손으로 음이온 배출구를 손으로 잡고, 배출구가 앞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가운데에 위치한 “ible” 로고가 목뒤 피부에 닿도록 착용하세요. 이후 Airvida L1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준비가 된 것 입니다.

Airvida L1를 켜고 손가락으로 “ible”로고 플레이트를 누른 채로 음이온 배출구를 입술 가까이로 가져갑니다. 음이온 배출구에서 바람이 불어 오는 것이 느껴질 것 입니다. Airvida L1는 팬이 없는 제품입니다.
Airvida L1를 작동 중에 청소하지 마십시오. Airvida L1를 젖은 면봉으로 닦은 경우 다음 작동전에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Airvida의 내부 재질은 화학 페인트가 없는 천연 고무와 실리콘의 혼합물이며 사람이 착용 할 때 안전합니다.

Airvida L1는 34.5cm 이하의 목 둘레선을 갖고 계신 사용자 분들을 위해서 독창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34.5cm보다 큰 목둘레선의 사용자께서 착용하시면 빡빡함을 느끼실 수도 있으십니다.

착용하가 전 우선 전원을 켜주십시오. 다이아몬드 패턴 디자인 있는 면이 밖에 향하고 음이온 배출구는 위로 향합니다. 티타늄 넥밴드나 칼라 클립과 연결시킨 후 착용하시면 됩니다.

타티늄 넥밴드와 함께 착용하시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칼라 핀 대신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특정 섬유소재는 음이온을 흡수해 에어비다 M1의 음이온 량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음이온 방출구를 막히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코와 입을 향하면 가장 좋습니다.

2. 에어비다 M1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 동봉된 전용 클리너로 내부의 브러시를 가볍게 닦아내십시오.

에어비다 M1는 탁상형 공기청정기로 쓰셔도 좋습니다. 충전 거치대에 고정시킨 후 전원 연결하시고 음이온 방출구는 얼굴에 향하게 합니다. 다만 거리는 30cm이내. 충전하면서 탁상형 공기청정기로 사용 가능.

에어비다 M1를 켠 채 충전 거치대에 놔두고 거치대 버튼을 누르세요. 입술이 에어비다 M1의 카본 브러쉬에 다가가 미풍을 느껴지면 즉 음이온 바람이며 가동을 확인하는 것입니다.